中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전기차 관세폭탄'에 맞불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6.18 05:33
수정2024.06.18 06:34
[스페인 하몽 전문 상점에 걸린 하몽 이베리코·하몽 세라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임시 조처를 발표한 뒤 보복 조치를 시사해온 중국이 EU산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17일) "지난 6일 중국축목업협회가 제출한 반덤핑 조사 신청을 접수했다"며,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이번 조사가 내년 6월 끝나겠지만, 특수한 상황이 있으면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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