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코로나 접종합니다…65세 이상은 '무료'
SBS Biz 이광호
입력2024.06.17 15:28
수정2024.06.17 17:38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기에 맞춰 진행하려는 목표로, 백신 허가와 도입 상황에 맞춘 세부 계획은 오는 9월 발표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는 지금도 새로운 변이가 추가되는 추세로, 기존 변이인 XBB.1.5보다 JN.1변이 등을 대응하는 신규 백신의 허가와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건강증진시설·노숙인생활시설·장애인생활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의 최소 접종 간격인 3개월을 확보하고 현장 혼란 등을 막기 위해, 현재 이뤄지고 있는 추가 접종은 이달 말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질병청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 발생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65세 이상에게는 여전히 높은 치명률을 보인다"며 "미국과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주요국에서는 매년 1회 예방접종을 정례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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