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포럼] 박병관 SKT 부사장 "AI, 고객 상담 도움…요금 미납 안내도"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6.12 16:58
수정2024.06.12 17:01
박병관 SK텔레콤 부사장이 "AI(인공지능) 상담사가 요금 미납 안내도 대신 수행한다"면서 AI 모델이 고객센터 상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2일) '2024 SBS Biz 포럼' 연사로 나선 박 부사장은 "고객이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안내를 해야 되는데 이게 상담사 입장에서는 힘들다. AI가 하면 좋은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Biz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AI hi, 당신의 삶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콜봇은 상담 시 AI 모델이 고객에게 대답을 해주는 서비스인데, 박 부사장은 콜봇이 대량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초기 미납 안내를 대신 수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박 부사장은 "텔코LLM이 고객센터 상담 시 답변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면서 "상담사의 정보 검색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답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텔코LLM은 SKT의 통신 업무 특화 거대언어모델입니다.
아울러 박 부사장은 '말로 하는 AI 상담' 등 AI 적용 서비스가 고객의 상담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SBS Biz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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