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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유령회사 의혹' 해소됐나?…'영일만 석유' 갑론을박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6.10 13:45
수정2024.06.10 13:5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액트지오 '유령회사 의혹' 해소됐나?
- 액트지오 고문 "미국 자택이 본사 맞아"
- 아브레우 "작은 회사, 대형 프로젝트 분석 흔해"
- 액트지오 고문 "시추 아닌 데이터 분석 전문"
- 정부 "액트지오는 지질 탐사 전문 부티크"
- 아브레우 "우드사이드, 조기 철수로 심층분석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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