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1인당 30만원' 학자금대출 캐시백 2만명 모집
SBS Biz 최나리
입력2024.06.10 11:13
수정2024.06.10 11:36
우리은행은 오늘(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우리은행 거래가 없고, 연체 없이 학자금대출을 보유 중인 청년에 1인당 최대 30만원을 되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3월 한 달간 1차 모집을 통해 우리은행에 거래가 있는 4만명과 기존 거래가 없는 2만명 모집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2차 캐시백이 완료되면 우리은행은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을 통해 모두 8만명에게 총 240억원을 되돌려주게 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캐시백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대한 니즈를 확인했다”며 “2차 모집을 통해 우리은행의 상생금융 지원목표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은 한국장학재단의 협조로 우리은행이 금융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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