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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재테크] 특판 예·적금 줄줄이…'예테크족' 몰린 상품은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6.10 07:46
수정2024.06.14 09:55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하반기에는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금리 예·적금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은행들도 고금리 예·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하며 금융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있는데요. 오늘(10일)은 예적금 상품에 대해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그동안 시중은행 업계는 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 5대 은행이 꽉 잡고 있었죠. 그런데 32년 만에 업계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났다고요?

- 특판 예·적금 줄줄이…'예테크족' 몰린 상품은?
- 새로 태어난 대구은행, 이제는 iM뱅크?
- 시중은행 전환 대구은행 'iM뱅크' 달고 새출발
- 전국구 영업 나선 iM뱅크, 혜택 확대로 신규 고객 유치 
- iM뱅크,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 3%대 중반…국내 은행 중 최저
- iM뱅크로 재탄생 대구은행, '연 20% 적금' 출시

Q. iM뱅크의 '연 20% 적금', 요즘 이게 인기가 굉장하다고 들었습니다. 적금을 만들기 위해 은행앱 오픈런을 하는 고객들도 많다는데, 사실 실수령액은 얼마 되지 않는다면서요? 

- “오픈런 해도 대기 1000명”…수요 폭발 적금은?
- 이자 20% 적금 나오자…초반 접속 대기 '오픈런'
- iM뱅크 앱에서 가입 진행…32만좌 한도 판매 
- 6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정기적금…납입금액 100원~5만 원
- 기본금리 4%, 우대금리 최대 16%포인트
- 연 20% 적금 '최대 이자 4만 원'…'미끼 상품' 불만도

Q. 저축은행들도 신규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고금리 특판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고요?

- "고객 이탈 막아라"…저축은행 5~10% 고금리 특판 부활?
- '최고 연 10%' 저축은행 고금리 특판 적금…예금도 4%대 '쏠쏠'
- OK저축은행, 중도해지에도 최고 5% 보장 특판 출시 
- 저출산 독려·첫거래·청년자산 등 눈길
- 정기예금 다시 4%…시중은행보다 높아

Q. 사실 저축은행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익성 악화 우려에 특판 상품을 줄이는 분위기 아니었습니까? 다시 고금리 특판 상품이 살아난 이유가 있을까요?

- 저축은행, 수신 감소세에 고금리 특판으로 승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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