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은행 대출 연체율 11년 만에 최고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6.09 09:27
수정2024.06.09 11:20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1년여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늘(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국내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0.54%로, 지난 분기 말인 2023년 말 0.48%보다 0.06%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2012년 12월 0.6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겁니다.
금감원은 고금리와 고물가 여파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개인사업자들이 늘면서 연체율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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