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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타고 오르는 삼양식품…생산라인 증설에 52주 신고가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6.07 09:27
수정2024.06.07 09:28

 

연일 주가가 상승 중인 삼양식품이 오늘(7일)도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장보다 4.30% 오른 60만 6천 원에 거래 중입니다.

61만 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장 초반 9.29%의 상승률로 63만 5천 원까지 오르는 등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5일 신설 예정인 밀양 2공장의 생산라인을 5개에서 6개로 늘린다고 공시했습니다.

불닭볶음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은 1분기 영업이익이 8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밀양 2공장 완공 이후 해외 수출 확대 기대감이 불거지며 주가도 급등세를 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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