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투 끝나자 곧바로 하투…전방위 노사 갈등 예고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6.04 17:49
수정2024.06.04 18:26
[앵커]
여름철 산업계 곳곳에선 노사 갈등이 예고돼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한 데 이어 현대차에서도 노사 임금협상 진통이 예상됩니다.
통상임금을 둘러싼 갈등도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4일) 사측과 임금협상 5차 교섭을 진행한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15만 9천 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매주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통상 해마다 임금협상을 하고 격년으로 단체협상을 병행합니다.
올해는 임금협상만 예정된 해인데, 노조가 임금 외 별도 내용도 사측에 요구하면서 협의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오늘 임금·단체협약 교섭 전 상견례를 진행한 HD현대중공업 노사는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 제도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산업계 곳곳에선 통상임금을 두고도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다음 달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김성호 / 한국노총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 : 각종 수당뿐만 아니라 상여금 부분, 성과급의 일부분까지 임금채권에 대한 체불 금액을, 저희가 그에 대해서 권리를 찾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화시스템 노조도 통상임금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노동계의 임금 투쟁이 예고된 가운데, 통상임금 소송도 이어지면서 산업계 위기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여름철 산업계 곳곳에선 노사 갈등이 예고돼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한 데 이어 현대차에서도 노사 임금협상 진통이 예상됩니다.
통상임금을 둘러싼 갈등도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4일) 사측과 임금협상 5차 교섭을 진행한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15만 9천 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매주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통상 해마다 임금협상을 하고 격년으로 단체협상을 병행합니다.
올해는 임금협상만 예정된 해인데, 노조가 임금 외 별도 내용도 사측에 요구하면서 협의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오늘 임금·단체협약 교섭 전 상견례를 진행한 HD현대중공업 노사는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 제도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산업계 곳곳에선 통상임금을 두고도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다음 달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김성호 / 한국노총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 : 각종 수당뿐만 아니라 상여금 부분, 성과급의 일부분까지 임금채권에 대한 체불 금액을, 저희가 그에 대해서 권리를 찾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화시스템 노조도 통상임금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노동계의 임금 투쟁이 예고된 가운데, 통상임금 소송도 이어지면서 산업계 위기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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