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통신' 스테이지엑스, 6개 본부 체계 개편…기술 조직 중심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6.03 17:06
수정2024.06.03 17:27
[스테이지엑스 (스테이지엑스 제공=연합뉴스)]
제4 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가 조직을 6개 본부 체계로 구성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리더로 영입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조직 체계는 네트워크 본부, 서비스플랫폼 본부, 디바이스 본부, 마케팅 본부, 사업조정 본부, 정책협력 본부의 6개 본부와 기술전략센터, 기술협의회로 꾸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기술 관련 조직이 4곳으로, 기술 분야를 강화하는 형태로 조직을 구축했다고 스테이지엑스는 설명했습니다.
클라우드 코어망 구축·운영 등을 맡는 네트워크 본부와 IT 플랫폼 구축·운영을 담당하는 서비스플랫폼 본부, 디바이스 본부는 각각 LG유플러스 출신 허비또 리더, 이해성 리더, 최창국 리더가 맡습니다. 사업조정 본부는 LG유플러스 출신 한윤제 리더가 이끕니다.
마케팅 본부는 삼성전자 출신 변철훈 리더가, 정책협력 본부는 LG전자 출신이자 현재 스테이지파이브 CSO(최고전략책임자)인 이동현 리더가 맡기로 했습니다.
서상원 대표는 "올해 하반기 중 모든 (사업) 준비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스테이지엑스는 올해 전체 인원을 200명으로 늘리고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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