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38개국서 점유율 1위…아이폰은 16개국 1위로 감소세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6.03 11:19
수정2024.06.03 19:21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사 대상인 74개 국가 가운데 38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작년 4분기 대비 10개국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브라질, 칠레, 폴란드 등 국가에서 40% 이상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주로 애플이 1위를 차지하던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1분기 삼성이 1위였던 인도와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비보 등 업체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애플은 16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작년 4분기 24개 국가에 비해 8개국 감소했으며, 샤오미는 8개 국가에서 1위 자리에 올라 같은 기간 5개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2.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3.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4."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5.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6."삼전·닉스 성과급 환수 공문"에 발칵…산업부 "허위, 강력대처"
- 7.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8.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9."아! 그때 팔 걸"…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하락
- 10.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