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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혁신성장펀드' 1차 자펀드 위탁운용에 9개사 선정

SBS Biz 박연신
입력2024.05.31 17:05
수정2024.05.31 17:07

산업은행이 올해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에 총 9개 운용사를 선정했습니다.

산은과 신한자산운용, 한국성장금융은 '혁신성장펀드' 2024년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2.1대1의 경쟁률을 뚫고 9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원 분야별로는 혁신산업펀드 소형분야 3개사, 중형분야 2개사, 대형분야 2개사와 성장지원펀드 대형 분야 2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올해 안으로 2조3천억 원의 펀드 조성을 끝마치고, 투자 집행을 신속히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혁신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혁신산업 분야 영위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의 탄생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은은 혁신성장펀드가 환경(1차)과 AI분야(2차)에 대한 운용사 우선 선정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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