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대구銀 "특판 예금 완판 임박"…내달엔 '연 20%' 적금 출시

SBS Biz 김성훈
입력2024.05.31 10:45
수정2024.05.31 10:48

DGB대구은행은 오늘(31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기념해 출시한 1조원 규모의 고금리 예금이 조기 완판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출시한 DGB함께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기본 연 3.7%~최고 연 4.1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당초 다음달 16일까지 판매 예정이었는데, 가입 수요 폭주에 예상보다 이른 다음달 4일 1조원의 총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될 것으로 은행 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다음달 5일부터 적금도 특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는 7월 7일까지 32만좌에 한해 판매될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은 6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기본 연 4%에서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기본금리 연 4%에 납입 조건에 따라 최고 연20%의 금리가 적용되는데, 매일 납입 시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매회 추가되는 데일리 우대금리(최고 연 6%)와 플러스 우대금리(최고 연 10%)가 적용되는 '펀 세이빙 적금' 형태입니다. 

개인당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며 최초 신규금액은 0원(신규 당일부터 입금 가능)으로 납입가능금액은 한번에 1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1일1회 납입 가능)로 총 60회까지 납입 할 수 있습니다. 

2개월 간 최대 5만원 정도의 세전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단할 것"
李대통령 "중동사태, 폭풍우 위기…속도가 위기 극복 성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