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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노소영 1심 이혼 위자료 액수 너무 적다 판단"

SBS Biz 김완진
입력2024.05.30 14:21
수정2024.05.30 14:53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 왼쪽은 법정 출석하는 최 회장, 오른쪽은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는 노 관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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