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흑인 투표로 트럼프 패배자 만들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5.30 07:16
수정2024.05.30 07:18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를 나란히 찾아 흑인 표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유세에서 "흑인 투표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패배자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흑인들이 투표했기 때문에 카멀라와 내가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이 됐다"며 "이것은 과장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러분이 투표했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는 패배한 전 대통령이 됐다"며 "2024년에도 여러분의 투표로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를 다시 패배자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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