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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CEO "페라리 전기차, 모든 면에서 독특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5.24 06:55
수정2024.05.24 06:56


글로벌 럭셔리 스포츠카 제조 기업 페라리의 베네데토 비냐 CEO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페라리의 전기차가 모든 면에서 독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냐 CEO는 "전기차가 우리 로드맵의 다음 단계"라며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자동차는 모든 면에서 독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의 전기차는 모두가 말하는 기본적인 전자와 바이트를 넘어선다"며 "단순한 자동차 그 이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냐 CEO는 "하지만 내년 4분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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