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 휴진 확산…삼성서울·강북삼성도 추진
SBS Biz 정광윤
입력2024.05.23 17:55
수정2024.05.24 08:00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성균관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매주 금요일 휴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 측은 "교수들의 과도한 피로 누적으로 인한 결정"이라며 "병원 원장단과 조율 후 6월 중순 이후 휴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적금인데 연 이자가 무려 9.6%?'…이것만 지키면 된다는데
- 2.대학 합격했다고 좋아했는데…이 소식에 부모님 '한숨'
- 3.60대 한창이지…70세는 돼야 노인? 당신의 생각은?
- 4.독감 치료도 부익부 빈익빈?…독감 검사비 천차만별
- 5.트럼프 취임식 초대장 받은 우리 재계 '인싸' 누군가 봤더니
- 6.전세보증금 12억 넘으면 세금…연 2천만원 소득으로
- 7.다이소도 아닌데…990원 김밥·290원 커피 쏟아지는 곳
- 8.'일용직인데, 집에만'…일자리 5만명 증발한 '이 곳'
- 9.[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비트코인·솔라나·이더리움·리플·USDC
- 10.‘40.6억 대박’ 터진 로또 1등, 명당 7곳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