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경영정상화 '순항'…수주 잇따라
SBS Biz 김완진
입력2024.05.23 17:55
수정2024.05.23 18:28
[앵커]
올초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잇따라 수주를 따내면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 등 정비사업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공공 공사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김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800억 원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민간투자 사업.
30년 넘은 기존 하수처리장의 시설 용량을 7000톤 늘리면서 위치를 옮기는 사업인데 태영건설이 진행합니다.
하루 15만 7000톤 하수 처리 규모로, 첨단 공법으로 시설을 지하화, 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막습니다.
[최진국 / 태영건설 사장 : 태영건설은 그동안 하수처리 시설 노하우를, 상당 부분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조 시설물이 친환경적인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춘천 시민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는 하수처리 시설을 만들겠습니다.]
지상에는 온수풀과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는데, 2028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육동한 / 춘천시장 : 잘 만드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대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나 보완을 해서 최고의 시설이 되도록….]
앞서 태영건설은 지난 3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쪽 연장선인 충남 대산-당진 구간 가운데 3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제안서와 입찰 금액 등을 평가한 결과 태영건설이 최고점수인 93.43점을 받았고, DL이앤씨, 남광토건,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이 뒤를 이었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올초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잇따라 수주를 따내면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 등 정비사업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공공 공사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김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800억 원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민간투자 사업.
30년 넘은 기존 하수처리장의 시설 용량을 7000톤 늘리면서 위치를 옮기는 사업인데 태영건설이 진행합니다.
하루 15만 7000톤 하수 처리 규모로, 첨단 공법으로 시설을 지하화, 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막습니다.
[최진국 / 태영건설 사장 : 태영건설은 그동안 하수처리 시설 노하우를, 상당 부분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조 시설물이 친환경적인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춘천 시민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는 하수처리 시설을 만들겠습니다.]
지상에는 온수풀과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는데, 2028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육동한 / 춘천시장 : 잘 만드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대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나 보완을 해서 최고의 시설이 되도록….]
앞서 태영건설은 지난 3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쪽 연장선인 충남 대산-당진 구간 가운데 3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제안서와 입찰 금액 등을 평가한 결과 태영건설이 최고점수인 93.43점을 받았고, DL이앤씨, 남광토건,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이 뒤를 이었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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