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인공눈물' 모델,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발탁
SBS Biz 김기송
입력2024.05.23 10:25
수정2024.05.23 10:27
JW중외제약은 최근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사랑받은 김지원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프렌즈 아이드롭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달 초 촬영을 마쳤고 다음 달 1일부터 방송된다고 전했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프렌즈 아이드롭을 단순히 기능적 효능을 넘어서 제품의 시원함으로 기분 전환까지 돕는 인공눈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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