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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UAE대통령과 정상회담…오는 28~29일 韓 첫 국빈 방문

SBS Biz 우형준
입력2024.05.22 17:16
수정2024.05.22 17:53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28~29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은 UAE 대통령으로선 첫 국빈 방한입니다.

모하메드 대통령은 당초 지난해 10월 중순쯤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무력 충돌로 일정이 계속 연기돼 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모하메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투자, 에너지, 국방·방산, 첨단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와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모하메드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이 UAE를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할때 UAE 국부펀드 등을 통해 국내에 300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후 산업은행은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공동 투자 협력 등을 위한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기획재정부와 산업은행은 무바달라와 국내 투자처 선정을 위한 협의 채널을 가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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