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860만 '영시니어'가 온다
SBS Biz
입력2024.05.21 06:45
수정2024.05.21 07:13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대통령 잃은 이란…중동정세 격랑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신문은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아제르바이잔과 공동 건설한 댐 준공식에 참석한 뒤 헬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란 내각은 긴급회의 후 성명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 일행의 '순교'를 공식 발표하고, "차질 없이 국정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개월째에 접어든 가자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 권력 2인자이자 행정부 수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중동 정세가 큰 혼란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 지갑 두껍고, 시간도 넉넉…860만 '영시니어'가 온다
중앙일보입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가 새로운 '파워 컨슈머'로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만 55~64세(1960~69년생) 인 이들은 '고령'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젊고 건강하며 구매력이 있는 '영시니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영시니어의 317명의 수입·지출과 소비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 중 55%는 경제활동을 하는 ‘현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활동 중인 60년대생의 월평균 소득은 801만 원, 월평균 지출 생활비는 31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은퇴 등으로 현재 무직인 이들의 연금 등을 포함한 월평균 수입은 285만 5000원, 소비는 204만 원이었습니다.
경제활동 중인 시니어와 은퇴자 모두 지출의 4분의 1가량이 자녀 부양에 들어갔습니다.
◇ 저출생 재원, 교육교부금 끌어 쓴다
한국경제입니다.
정부가 각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는 예산을 통합해 최소 15조 원 규모의 특별회계를 신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유아 교육·보육 통합’(유보통합)을 앞두고 ‘교육·돌봄책임 특별회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유아교육에 연 5조 원, 보육 재정에 연 10조 원 안팎이 투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부는 이들 예산을 교육·돌봄책임 특별회계로 그대로 이관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사 처우 개선 등 추가 필요 재원 2조~3조 원가량은 법 개정을 거쳐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힙니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여윳돈이 넘쳐난다는 지적을 받는 교육교부금을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알파고 만든 28년 동지…'AI 결투'가 시작된다
조선일보입니다.
MS와 구글의 AI 전략 책임자들이 외나무다리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시애틀 MS 본사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Build) 2024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MS) AI(인공지능) CEO의 첫 결전장이 될 전망입니다.
두 사람은 2010년 영국 런던에서 AI 스타트업 ‘딥마인드’를 공동 창업, 알파고를 개발해 인간보다 나은 AI의 등장을 현실에서 보여준 인물로 현재는 AI 산업의 패권을 쥐려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 빌드 2024에 술레이만 CEO는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의 기조연설 연사로 나섰고, 술레이만은 MS의 자체 AI 모델인 ‘MAI(마이)-1′을 포함한 AI 연구를 대거 공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소상공인 잇단 폐업에…올해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액 20% 급증
동아일보입니다.
올해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이유로 지급받은 ‘노란우산 공제금’ 규모가 20% 가까이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액은 54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늘었습니다.
공제금 지급 건수도 4만 2888건으로 9.6% 증가해, 현재 추세대로면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지급액과 지급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서울 아파트 전셋값 오르니 매매값도 '들썩'
중앙일보입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일주일 전보다 0.07% 올랐습니다.
지난해 5월 넷째 주 이후 52주 연속 올라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2년 5월 이후 네 번째로 긴 상승 기간입니다.
전셋값 상승이 이어질 경우 계속 오르는 전셋값을 부담할 바에 집을 사겠다는 심리를 자극해 매매값이 상승합니다.
실제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1년째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값도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원의 주간 매매가격 지수는 일주일 전보다 0.03% 오르면서 8주 연속 상승세고, 실거래가 지수 역시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대통령 잃은 이란…중동정세 격랑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신문은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아제르바이잔과 공동 건설한 댐 준공식에 참석한 뒤 헬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란 내각은 긴급회의 후 성명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 일행의 '순교'를 공식 발표하고, "차질 없이 국정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개월째에 접어든 가자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 권력 2인자이자 행정부 수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중동 정세가 큰 혼란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 지갑 두껍고, 시간도 넉넉…860만 '영시니어'가 온다
중앙일보입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가 새로운 '파워 컨슈머'로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만 55~64세(1960~69년생) 인 이들은 '고령'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젊고 건강하며 구매력이 있는 '영시니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영시니어의 317명의 수입·지출과 소비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 중 55%는 경제활동을 하는 ‘현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활동 중인 60년대생의 월평균 소득은 801만 원, 월평균 지출 생활비는 31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은퇴 등으로 현재 무직인 이들의 연금 등을 포함한 월평균 수입은 285만 5000원, 소비는 204만 원이었습니다.
경제활동 중인 시니어와 은퇴자 모두 지출의 4분의 1가량이 자녀 부양에 들어갔습니다.
◇ 저출생 재원, 교육교부금 끌어 쓴다
한국경제입니다.
정부가 각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는 예산을 통합해 최소 15조 원 규모의 특별회계를 신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유아 교육·보육 통합’(유보통합)을 앞두고 ‘교육·돌봄책임 특별회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유아교육에 연 5조 원, 보육 재정에 연 10조 원 안팎이 투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부는 이들 예산을 교육·돌봄책임 특별회계로 그대로 이관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사 처우 개선 등 추가 필요 재원 2조~3조 원가량은 법 개정을 거쳐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힙니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여윳돈이 넘쳐난다는 지적을 받는 교육교부금을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알파고 만든 28년 동지…'AI 결투'가 시작된다
조선일보입니다.
MS와 구글의 AI 전략 책임자들이 외나무다리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시애틀 MS 본사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Build) 2024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MS) AI(인공지능) CEO의 첫 결전장이 될 전망입니다.
두 사람은 2010년 영국 런던에서 AI 스타트업 ‘딥마인드’를 공동 창업, 알파고를 개발해 인간보다 나은 AI의 등장을 현실에서 보여준 인물로 현재는 AI 산업의 패권을 쥐려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 빌드 2024에 술레이만 CEO는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의 기조연설 연사로 나섰고, 술레이만은 MS의 자체 AI 모델인 ‘MAI(마이)-1′을 포함한 AI 연구를 대거 공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소상공인 잇단 폐업에…올해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액 20% 급증
동아일보입니다.
올해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이유로 지급받은 ‘노란우산 공제금’ 규모가 20% 가까이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액은 54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늘었습니다.
공제금 지급 건수도 4만 2888건으로 9.6% 증가해, 현재 추세대로면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지급액과 지급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서울 아파트 전셋값 오르니 매매값도 '들썩'
중앙일보입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일주일 전보다 0.07% 올랐습니다.
지난해 5월 넷째 주 이후 52주 연속 올라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2년 5월 이후 네 번째로 긴 상승 기간입니다.
전셋값 상승이 이어질 경우 계속 오르는 전셋값을 부담할 바에 집을 사겠다는 심리를 자극해 매매값이 상승합니다.
실제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1년째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값도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원의 주간 매매가격 지수는 일주일 전보다 0.03% 오르면서 8주 연속 상승세고, 실거래가 지수 역시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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