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청약당첨 10명중 8명은 40대 이하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5.20 10:19
수정2024.05.20 10:24
[서울 시내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올해 1분기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가까이는 4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0일)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1분기 40대 이하 청약 당첨 건수는 1만5천965건으로, 전체 청약 당첨 건수(2만620건)의 77.4%를 차지했습니다.
40대 이하 수요자의 관심은 일반 매매시장에서도 확인됩니다.
지난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10만5천677건 가운데 30대의 매매 거래가 2만7천193건, 40대는 2만7천627건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체 연령층 중 30∼40대의 거래가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입니다.
이 같은 연령별 수요를 볼 때 분양시장에서는 당분간 인근에 학교가 있는 '학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습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5개 단지가 모두 '학세권'에 해당했다"며 "청약시장과 아파트 거래 시장 모두 40대 이하 수요자 위주로 흘러가고 있어 자연스레 학세권 아파트 인기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또 품절이다…"이게 천원?", 다이소 소비자 홀렸다
- 3.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 4."주식에 된통 당하셨죠, 은행으로 오세요"…年 10% 특판 경쟁
- 5."대통령처럼?"…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 6."우리 아들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2배 더 받는대요"
- 7.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8.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9.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10.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