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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연도대상’ 6년 만에 참석

SBS Biz 박규준
입력2024.05.20 07:23
수정2024.05.20 07:26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재무설계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연합뉴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7일(금) 일산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제 40회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한화생명은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라는 획기적인 변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업계 선도사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고 격려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챔피언을 바라보고 있으며 높아진 목표만큼 더 끈질긴 혁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회장이 연도대상을 찾은 건 2018년 이후 6년 만입니다.

김 회장은 이어서 “한화생명이 최고의 생명보험사로 자리잡은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FP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은 ‘한화생명의 심장’이자 한화생명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연도대상 챔피언으로 선정된 21명의 수상자들에게는 김승연 회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김 회장은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처음 연도대상에 참석했던 때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라며, “금융의 새 미래를 여는 길을 여러분이 ‘그레이트 챌린저’가 되어 앞장서서 나아가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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