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 2년 만에 우주선 발사…90세 전직 파일럿 탑승
SBS Biz 정보윤
입력2024.05.20 05:27
수정2024.05.20 06:14
[미국 전직 파일럿이자 1960년대 최초 흑인 우주비행사 후보로 주목받았던 에드 드와이트 씨가 1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밴 혼 발사장 인근에 착륙한 우주선 캡슐에서 걸어 나오며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블루 오리진 웹캠 라이브 방송 화면 갈무리=연합뉴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우주선이 현지시간 19일 약 10분간의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습니다.
이번 비행에는 미국 최초의 흑인 우주비행사가 되려다 인종차별에 가로막힌 올해 90세의 전직 조종사 에드 드와이트 씨가 포함됐습니다.
블루 오리진이 우주 비행 사업을 재개한 건 2022년 로켓 폭발사고 이후 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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