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월가 황제' 다이먼 "인도 전망 매우 밝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5.17 06:41
수정2024.05.17 07:2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런 가운데 다이먼 CEO는 인도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인도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말했는데요.
인도는 미국과 서방 국가의 친구라며, 모두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JP모건도 인도 시장에 진출했고, 앞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 JP모건 CEO : 인도의 미래가 매우 밝습니다. 중국에 반대되는 국가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가 매우 밝습니다. 따라서 모두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미국과 서방 국가의 친구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인도에 6만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큰 캠퍼스와 첨단 기술을 갖고 있고, 우리의 거래, 연구, 투자은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많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이먼 CEO는 인도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인도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말했는데요.
인도는 미국과 서방 국가의 친구라며, 모두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JP모건도 인도 시장에 진출했고, 앞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 JP모건 CEO : 인도의 미래가 매우 밝습니다. 중국에 반대되는 국가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가 매우 밝습니다. 따라서 모두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미국과 서방 국가의 친구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인도에 6만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큰 캠퍼스와 첨단 기술을 갖고 있고, 우리의 거래, 연구, 투자은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많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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