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최고가에 코스피도 상승세…환율, 20원 가까이 내려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5.16 11:20
수정2024.05.16 11:35
[앵커]
간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가까이 내리면서 장중 1천34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김동필 기자, 국내 증시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 오전 11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0.81% 오른 2752.56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장 초반엔 2773.46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장중 상승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2천억, 기관이 5천억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7천억 넘게 순매도 중입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4% 넘게 오르며 19만 원대를 넘었고, 삼성전자도 강세입니다.
삼성화재가 8% 넘게 오르는 등 밸류업 수혜주인 보험, 금융업종에도 자금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면서 870선을 넘었습니다.
[앵커]
미국에서 큰 훈풍이 불었죠?
[기자]
S&P500 지수는 1.17% 오르면서 종가 기준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했고요.
나스닥도 1.4%, 다우지수도 0.88%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으로 랠리가 이어진 영향인데요. 엔비디아는 3.58% 오르면서 전고점에 다가섰습니다.
AMD도 4.25%, 브로드컴도 4.07%씩 오르는 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9%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미국 물가 지수 둔화 소식에 환호했는데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건데요.
달러 약세로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20원 가까이 하락한 1천34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가까이 내리면서 장중 1천34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김동필 기자, 국내 증시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 오전 11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0.81% 오른 2752.56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장 초반엔 2773.46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장중 상승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2천억, 기관이 5천억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7천억 넘게 순매도 중입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4% 넘게 오르며 19만 원대를 넘었고, 삼성전자도 강세입니다.
삼성화재가 8% 넘게 오르는 등 밸류업 수혜주인 보험, 금융업종에도 자금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면서 870선을 넘었습니다.
[앵커]
미국에서 큰 훈풍이 불었죠?
[기자]
S&P500 지수는 1.17% 오르면서 종가 기준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했고요.
나스닥도 1.4%, 다우지수도 0.88%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으로 랠리가 이어진 영향인데요. 엔비디아는 3.58% 오르면서 전고점에 다가섰습니다.
AMD도 4.25%, 브로드컴도 4.07%씩 오르는 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9%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미국 물가 지수 둔화 소식에 환호했는데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건데요.
달러 약세로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20원 가까이 하락한 1천34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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