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까지 오르나"…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3890만원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5.16 10:57
수정2024.05.16 11:01
오늘(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568만3천원으로 전월보다 0.89%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선 17.33% 올랐습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177만원으로 전월보다 2.36%,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6.75% 올랐습니. 3.3㎡로 환산하면 3천890만9천원입니다.
특히 85㎡ 초과∼102㎡ 이하의 서울 중대형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4천123만6천원, 102㎡ 초과는 4천548만8천원으로 4천만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789만원으로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 18.04% 상승했습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분양가 상승 폭 역시 가파릅니다. 지난달 말 기준 ㎡당 평균 분양가는 638만3천원으로 전월 대비 1.14% 상승했으며, 작년 동월 대비로는 26.42% 올랐습니다.
기타 지방은 ㎡당 441만8천원으로 전월보다 0.26% 상승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0.46%입니다.
지난달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모두 1만7천847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7천428가구(서울 114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 5천598가구였습니다. 기타 지방의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4천821가구였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3.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4.'포모' 가고 '조모' 온다…결국 주식 안 산 사람이 승자?
- 5."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 6."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7.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8.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
- 9.집값 뛴 동탄·구리 대신 뛴다…신고가 찍는 '이 동네'
- 10.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