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CNP' 中 상해페스티벌서 과학기술상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5.16 10:24
수정2024.05.16 10:33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더후’와 ‘CNP’가 중국 상해시가 주최하는 뷰티 행사에서 나란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더후와 CNP는 최근 중국 상해시가 주최하는 ‘2024 상해 국제 뷰티 페스티벌’에서 각각 ‘과학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로레알그룹, 에스티로더그룹 등과 함께 우수한 화장품 기업에게 수여하는 ‘걸출공헌상’을 받았습니다.
상해시는 뷰티·패션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자체 쇼핑 행사인 ‘5·5 쇼핑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상해시는 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상해 랜드마크인 지우광백화점에서 ‘2024 상해 국제 뷰티 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국제 뷰티 페스티벌에는 중국 브랜드뿐만 아니라 LG생활건강, 로레알,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등 국내외 총 25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해 최근 리뉴얼 출시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과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자체 뷰티연구소를 보유한 LG생활건강의 연구개발 노하우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면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사 개발생산(ODM) 방식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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