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불공정한 中 무역 관행으로부터 美 노동자 보호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5.16 07:03
수정2024.05.16 12:4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전기차, 반도체 등에 사실상 수입 금지에 맞먹는 '폭탄관세'를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오늘 나는 우리 노동자들이 불공정한 무역 관행으로 억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제의 주요 섹터들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발표한다"며 "이에는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상품에 대한 25% 관세가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음으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서는 100% 관세를 도입할 것"이라며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와 그 배터리를 만드는 주요 광물에 대해서도 각각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의 미래가 미국 노조원들에 의해 만들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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