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동 환경개발공사 화재…용두역 일부 출구 임시폐쇄
SBS Biz 최나리
입력2024.05.15 10:17
수정2024.05.15 21:01
[독자 제공=연합뉴스]
오늘(15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환경개발공사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입니다.
오전 10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화 작업으로 화재 현장 인근의 지하철 2호선 용두역 4번 출구는 임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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