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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볼 땐 역시 치킨"…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이익 '2배'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5.10 16:26
수정2024.05.10 17:3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0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33억원으로 5.9% 줄었지만 순이익은 78억원으로 73.3%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연말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1.9% 늘었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의 영업권 보호를 위해 점포 수를 늘리지 않았음에도 1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늘어났다"며 "올해 초 아시안컵과 월드컵 예선 등 스포츠 이벤트 영향으로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였고 신규 외식 브랜드와 소스 사업, 친환경 포장재 등 신사업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진심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수요를 높이고,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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