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딩 핫스톡] 데이터센터 리츠 대장주 이퀴닉스, 호실적에 주가 급등
SBS Biz 신재원
입력2024.05.10 06:45
수정2024.05.10 07:12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신재원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오늘(10일) 장에서 뜨거웠던 종목들 살펴보시죠.
먼저 데이터센터 리츠 대장주 이퀴닉스 는 주가가 11.51%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에 엔비디아와 협약을 맺기도 했는데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6.5% 증가한 21억 3000만 달러, 조정에비타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9억 9200만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는데요.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이 계속 수익을 높이는 촉매제가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팹리스칩 제조업체 Si 타임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무려 28% 넘게 급등했습니다.
주당 0.15달러의 손실이 예측됐지만, 이보다 낮은 주당 0.08달러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매출도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33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투자은행 니드햄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30달러에서 160달러에서 높였습니다.
반면 에어비앤비는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향후 부진한 전망으로 주가가 7%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는데요.
예정보다 이른 3월의 부활절이 매출과 순이익을 촉진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매출 전망으로 최대 27억 4000만 달러를 제시해,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올해 파리 올림픽 행사를 포함한 굵직한 국제 행사가 여름 성수기에 예고돼 있죠.
오는 3분기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IT 기업 이팸 시스템즈도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주가가 무려 27%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1분기 매출과 EPS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치는 뛰어넘었습니다.
그러나 2분기 가이던스로 예상치 2.44달러보다 낮은 최대 2.29달러의 EPS를 제시했고, 매출도 예상치를 훨씬 하회하는 최대 11억 4000만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악화된 수요 환경이 앞으로도 개선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게임 플랫폼 회사 로블록스도 향후 가이던스가 좋지 못한데요.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예약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하며 예측 범위를 훨씬 상회했는데요.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연간 가이던스가 좋지 못합니다.
회사는 연간 예약 매출 가이던스로 최대 41억 1000만 달러를 제시했는데요.
예상치인 42억 8000만 달러에서 크게 하향 조정돼,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지막으로 언어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입니다.
지난 4월 22일부터 S&P500 미드캡 400지수에 편입됐죠. 이에 JP모건이 수요 증가를 기대하면서 1분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요.
예상대로 1분기 매출은 좋았습니다.
하루 활성 사용자 증가율은 이전보다 55% 증가했고 매출도 45% 증가한 1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니드햄은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67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사용자 수 증가율 둔화에, 듀오링고가 2분기와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주가가 빠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오늘(10일) 장에서 뜨거웠던 종목들 살펴보시죠.
먼저 데이터센터 리츠 대장주 이퀴닉스 는 주가가 11.51%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에 엔비디아와 협약을 맺기도 했는데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6.5% 증가한 21억 3000만 달러, 조정에비타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9억 9200만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는데요.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이 계속 수익을 높이는 촉매제가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팹리스칩 제조업체 Si 타임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무려 28% 넘게 급등했습니다.
주당 0.15달러의 손실이 예측됐지만, 이보다 낮은 주당 0.08달러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매출도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33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투자은행 니드햄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30달러에서 160달러에서 높였습니다.
반면 에어비앤비는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향후 부진한 전망으로 주가가 7%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는데요.
예정보다 이른 3월의 부활절이 매출과 순이익을 촉진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매출 전망으로 최대 27억 4000만 달러를 제시해,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올해 파리 올림픽 행사를 포함한 굵직한 국제 행사가 여름 성수기에 예고돼 있죠.
오는 3분기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IT 기업 이팸 시스템즈도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주가가 무려 27%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1분기 매출과 EPS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치는 뛰어넘었습니다.
그러나 2분기 가이던스로 예상치 2.44달러보다 낮은 최대 2.29달러의 EPS를 제시했고, 매출도 예상치를 훨씬 하회하는 최대 11억 4000만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악화된 수요 환경이 앞으로도 개선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게임 플랫폼 회사 로블록스도 향후 가이던스가 좋지 못한데요.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예약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하며 예측 범위를 훨씬 상회했는데요.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연간 가이던스가 좋지 못합니다.
회사는 연간 예약 매출 가이던스로 최대 41억 1000만 달러를 제시했는데요.
예상치인 42억 8000만 달러에서 크게 하향 조정돼,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지막으로 언어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입니다.
지난 4월 22일부터 S&P500 미드캡 400지수에 편입됐죠. 이에 JP모건이 수요 증가를 기대하면서 1분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요.
예상대로 1분기 매출은 좋았습니다.
하루 활성 사용자 증가율은 이전보다 55% 증가했고 매출도 45% 증가한 1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니드햄은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67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사용자 수 증가율 둔화에, 듀오링고가 2분기와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주가가 빠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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