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통장에 월 283만원 꽂힌다'…국민연금 최고수급자 비결은 뭘까?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5.09 07:15
수정2024.05.10 07:57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한 뒤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내놓은 '국민연금 공표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모두 546만 4천6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 평균액(특례연금과 분할연금 제외)은 64만3천377원이었고,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97만8400여명으로 월 평균수급액은 107만7천413원이었습니다. 

최고 수급자의 수급액은 월 283만6천620원으로 월 300만원에 근접했습니다.

노령연금을 월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는 3만1천829명(남자 3만1천310명,여자 519명)으로 처음으로 3만명 선을 넘었습니다. 1년 전인 2023년 1월(1만5천290명)과 비교해서는 2배가량 늘었습니다.



월 100만 원 이상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는 73만6천302명(남자 70만5천445명, 여자 3만857명)으로 처음으로 70만명 선을 돌파했습니다.

노령연금 월 금액별 수급자는 100만~130만원 미만 34만2천493명, 130만~160만원 미만 20만5천46명, 160만~200만원 미만 15만6천934명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채연다른기사
bhc, '당근' 포장주문 입점…"선착순 7천원 할인"
CJ, '오소리 프로젝트' 합류…"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무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