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해외직구 소비자 보호 대책…생활용품 단속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5.09 07:10
수정2024.05.09 08:02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보호 대책을 추가로 발표합니다.
소비자 안전을 목표로 유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을 강화하는 조치들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학용품, 장난감 등 어린이 제품과 의류 등 생활 밀접 품목들이 집중 관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닷새 뒤면 용인서 강남까지 14분 만에 간다
- 2.랍스터 만원, 호주산 소고기 1천원대…롯데마트 맥스 행사
- 3.이 나라가 IQ 제일 높습니다…한국은 5, 6위권
- 4.요즘 남편감 이 정도는 돼야?…“37세 연봉 7천만원 키 176㎝”
- 5.[조간브리핑] "숨 막히는 나라, 더는 못 참아"…중국 떠나는 중국인들
- 6."몇 년 살면, 평생 부자?"…우리은행 105억 횡령 형량은?
- 7.카카오 AI 두뇌 수장도 퇴사…'코GPT' 공개 1년째 연기
- 8.힘세고 오래간다더니…건전지 가성비 8배 차이
- 9.월 880만원 받는 '바다의 파수꾼' 아시나요?
- 10.사자마자 팔아도 2배?…'이 가방'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