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연 "건설사 폐업 늘고 신규 감소…쇠퇴기 전조현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5.08 07:04
수정2024.05.08 09:15
건설사 폐업 신고가 늘고 신규 등록이 감소하는 최근 현황이 건설업이 쇠퇴기로 가는 전조현상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오늘(8일) 보고서에서 "올 들어 종합건설업은 등록업체 수보다 폐업 신고가 많아 업체 수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 1분기 폐업 신고는 9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반면, 신규등록 건수는 143건으로 6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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