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연 "건설사 폐업 늘고 신규 감소…쇠퇴기 전조현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5.08 07:04
수정2024.05.08 09:15
건설사 폐업 신고가 늘고 신규 등록이 감소하는 최근 현황이 건설업이 쇠퇴기로 가는 전조현상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오늘(8일) 보고서에서 "올 들어 종합건설업은 등록업체 수보다 폐업 신고가 많아 업체 수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 1분기 폐업 신고는 9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반면, 신규등록 건수는 143건으로 62% 감소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수대교 램프 내려 앉았다" 시민 신고 빗발치자…서울시 결국
- 2.美,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전투함·급유함 타진
- 3."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4.타는 순간 성공했구나 '그 차'…국민 세단의 귀환
- 5.기초연금 못받는 노인 175만명…"스마트폰 신청 어려워"
- 6.삼전, 오늘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예고…성과급 받는 DX는 반발
- 7.보조금 탈락 '날벼락'…직접 쏘겠다는 중국 전기차
- 8.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증시·환율 촉각
- 9.[단독] SK하닉, 부적격자에 유해물질 도급…정부, 경고
- 10."갑자기 3억을 어디서 빌리나"…KB 주담대 극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