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월세로 2500만원이나…월세 사는 부자들 어디?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5.07 06:59
수정2024.05.07 21:14
[사진=아크로서울 포레스트 홈페이지 갈무리]
올 1분기 월세만 1000만원이 넘는 고액 월세 거래가 2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수도권 아파트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 순수 전세 제외) 실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아파트 월세 계약 가운데 1000만원이 넘는 고액 월세 거래는 2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다.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6㎡와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의 월세가 각각 250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06.9㎡는 2000만원, 성수동 1가 트리마제 전용 136.6㎡는 1900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서울에서 100만원 초과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도 작년 4분기 37.7%에서 올해 1분기에는 32.8%로 감소했습니다.
강남구는 100만원 초과 월세 비중이 지난해 4분기 63.7%까지 치솟았으나 올해 1분기에는 60.9%로 내려왔고, 서초구는 동기간 59.6%에서 55.4%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해 초고가 월세 거래가 많은 용산구는 100만원 초과 월세 비중이 작년 4분기 58.2%에서 올해 1분기 61.0%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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