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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미·캐에서 1조원+α 투자 받아 올까?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5.02 13:50
수정2024.05.06 09:17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국제교류 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11박 1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새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 등 미국과 캐나다 4개 주 7개 도시를 찾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 기간 전 세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의 심장인 북미 서부를 돌며 '경제영토 확장' 활동을 벌일 방침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방문 기간에는 AI 분야 세계적 빅테크기업 본사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유니콘기업도 방문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판교테크노밸리와의 협업 방안을 모색합니다.  
   
 김 지사는 약 1조원 이상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는 이차전지 신소재, 첨단 유통 분야 등 4개 기업과 5천6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5천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방안을 놓고 현지에서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경기북부에 대한 투자 유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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