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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종식 국가'…농식품부, 개식용종식추진단 출범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4.30 07:06
수정2024.04.30 07:10

[동물단체, 개식용 금지법 통과 환영 퍼포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림축산식품부가 '개 식용 종식' 업무를 맡는 전담 조직인 '개식용종식추진단'을 신설했습니다. 
   
농식품부는 2027년 개 식용 종식 국가로 전환을 목표로 30일 이 같은 내용의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개 식용금지법(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법 집행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임시조직(TF)으로 개식용종식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왔습니다. 이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추진단을 이날부터 3년간 과 단위의 한시 조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개식용종식추진단에는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무원 1명씩이 파견됩니다.추진단 인원은 모두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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