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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나현석 자산관리사

지난 24일부터 K-패스 카드의 발급이 시작됐습니다. K-패스는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인데요. 오늘(26일)은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K-패스 카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5월 1일이면 정부가 시행하는 K-패스 카드가 본격 도입되는데요. 기존 알뜰교통카드보다 편의성이나 적립 혜택이 훨씬 강화됐다면서요?

- 교통비 최대 50% 환급 'K-패스' 출시…어떤 혜택 있나?
- K-패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일정 비율 환급
- 알뜰교통카드보다 편의성·적립 혜택 강화된 ‘K-패스’


- 5월 1일부터 K-패스 카드 본격 도입…전국 이용 
- 일반인 기준 ’월 대중교통 이용액의 20%’ 환급
- K-패스 발급 시작…교통비 최대 53% 환급
- K-패스, 이동 거리 관계없어…일정 적립율 자동 적용 

Q. 고물가 시대에 교통수단 요금들마저 오르다 보니 이런 카드가 출시되면 관심이 갈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발급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 겁니까?

- K-패스 카드 발급받는 방법은?
- 알뜰 교통카드 가입자는 앱에서 회원 전환 절차 필요
- 신규 이용자, 카드사에서 상품을 고르거나 모바일 앱 신청 

Q. 10개의 카드사가 이 사업에 함께하다 보니 경쟁도 치열한데요. 카드사마다 K-패스 카드에 각종 추가 혜택을 더해서 출시 중이라고요?

- 'K-패스'카드, 추가 혜택 따져 골라볼까
- 카드사마다 K-패스 카드에 추가적인 혜택 제공
- 신한카드, 10% 할인 서비스 추가로 제공 

Q.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카드 중엔 지난 1월에 나온 기후동행카드도 있죠. 두 카드중에 어떤 카드를 이용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요?

- '교통비 환급' K-패스 출격...나에게 유리한 카드는?
- K-패스, 전국 이용…장거리 출퇴근자들에게 유리
- 월 7만 7천여 원 이상은 기후동행카드가 유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