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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비야디 "세계 자동차 산업, 새로운 장 열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4.26 06:45
수정2024.04.26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한편 중국 베이징에서는 제18회 오토차이나의 막이 올랐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열띤 '전기차 경쟁'이 펼쳐질 텐데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현대차와 기아도 참석했습니다. 

중국 대표 전기차 기업이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비야디도 자리했는데요. 

비야디는 이번 행상에서 1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1억 9000만 원대의 고가 전기 세단 '유7'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비야디의 총괄 매니저는 세계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비야디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그 이유 들어 보시죠.

[주오 장 / 비야디 총괄 매니저 : 신재생에너지의 추세에 따라 비야디는 계속해서 혁신하고 변화를 추구합니다. 2023년에 비야디는 302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중국 자동차 시장과 글로벌 7대 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연간 판매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지난달에는 700만 대째 신재생에너지 차량의 생산을 마쳤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업적을 달성한 최초의 모델로 자동차 산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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