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 성공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4.24 16:52
수정2024.04.24 20:39
[초소형 군집위성 모형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연합뉴스)]
24일 오전 7시 32분에 뉴질랜드에서 발사한 우리나라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가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24일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발사 후 4시간 25분인 11시57분쯤(한국시각)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대전 지상국을 통해 수신한 위성정보를 분석한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오후 2시 13분, 3시44분쯤에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교신한 결과 양방향 교신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위성 발사가 성공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는 앞으로 위성의 기능별 점검 등 초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계획한 궤도(약 500km 상공)에서 초소형군집위성 1호의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의 성능을 1개월 동안 시험하고 관측 영상의 품질을 5개월 동안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부터 1호 위성은 본격적으로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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