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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하철 최소 20% 환급…카드사-국토부 협업 'K-패스' 출시

SBS Biz 류정현
입력2024.04.24 14:35
수정2024.04.24 14:41


전국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소 20%를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카드가 각 카드사에서 오늘(24일) 출시됐습니다.



해당 카드는 국토교통부와 신한·삼성·KB국민·현대·하나·우리카드 등 10개 카드에서 발급되는 상품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도입됩니다.

K-패스를 이용하면 일반인은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를 다음 달 돌려받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액 환급 혜택은 동일하지만 카드사별로 세부 혜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신한SOL페이나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이용 시 5% 할인도 가능합니다. 이밖에 배달앱이나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일상생활 다양한 영역에서의 5% 할인도 제공합니다.



KB국민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10% 할인과 이동통신, 커피, 약국, 편의점 등에서의 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BC카드의 경우 ▲대중교통 15% ▲주요 OTT 15% ▲편의점 5% ▲이동통신요금 5% ▲해외 가맹점 3%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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