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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이사 

인공지능 반도체 선두주자인 미국 엔비디아 주가가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등에 성공하면서 오늘(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국내 반도체 회사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까지도 해도 반도체 시장 회복세가 기대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는데요. 반도체의 봄을 덮었던 이상 기류는 사라진 건지, 반도체 주가는 다시 상승 궤도로 들어가는 건지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가 10만전자의 기대감을 높이다가 7만전자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급반등을 보였는데 밤사이 3% 이상 올랐던 엔비디아의 영향입니까? 

Q. 이번 주에 있는 빅테크 실적에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분위기인가요? 

Q.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를 추격할 여력이 있을까요? 

Q. 엔비디아 주가도 지난주 폭락했다가 다시 회복하고 있는 상황.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는 어떤가요? 

Q. ASML의 실적 부진, TSMC의 시장 전망치 하향 조정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이번주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됩니다. 반전의 계기가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