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강한 美 경제, 위험자산에 건설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4.24 06:44
수정2024.04.24 07:36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JP모건의 투쉬카 마하라즈 전략가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와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데 있어 즉, 위험자산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는데요.
다만 연준의 금리인하와 관련해서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투쉬카 마하라즈 / JP모건 전략가 : 경제성장 측면에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놀랐습니다. 그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데 있어 매우 건설적인 환경입니다. 경기침체 위험이 꽤 낮고 오히려 더 완화되고 있고, 성장이 매우 견고하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미국 주식과 신용시장 모두 선호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더 완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지만 불확실하고 최종금리도 높아졌습니다.]
JP모건의 투쉬카 마하라즈 전략가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와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데 있어 즉, 위험자산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는데요.
다만 연준의 금리인하와 관련해서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투쉬카 마하라즈 / JP모건 전략가 : 경제성장 측면에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놀랐습니다. 그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데 있어 매우 건설적인 환경입니다. 경기침체 위험이 꽤 낮고 오히려 더 완화되고 있고, 성장이 매우 견고하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미국 주식과 신용시장 모두 선호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더 완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지만 불확실하고 최종금리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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