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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불공평해…아무 잘못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4.23 06:46
수정2024.04.23 07:36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미국 역사상 처음이죠. 



피고인 신분으로 형사법원에 서게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사건 본 재판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매우 슬픈 날이라며, 이번 재판이 자신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는데요. 

성인물 배우의 과거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개인 변호사에게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 입막음 돈이 합법적인 '법률 비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며, 매우 불공평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前 미국 대통령 : 그것을 '법률 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제가 기소된 이유입니다. 매우 불공평합니다. 판사가 모순적입니다. 매우 불공평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유세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법정에 있는 사람들이 믿을 수 없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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