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가나초콜릿' 롯데웰푸드, 6월로 가격인상 미룬다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4.22 14:24
수정2024.04.22 17:16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롯데의 초콜릿 제품들. (사진=연합뉴스)]
롯데웰푸드가 가나초콜릿, 빼빼로 등 17종의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6월 1일부터로 종전 계획보다 1개월 늦추기로 했습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늘(22일) "편의점과 이커머스 쪽 인상은 6월 1일부터로 조정하고, 타채널은 인상 시점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시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르자 지난 18일 관련 제품 가격을 다음 달부터 평균 12% 올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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