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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증시 향방은…이번 주 M7 실적·美물가 주목

SBS Biz 최지수
입력2024.04.22 05:50
수정2024.04.22 06:46

[앵커]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은 뒤로 밀리고, 중동발 불안감은 고조되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된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과 경제지표 발표가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최지수 기자, 이번 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되죠? 

[기자] 

이달 들어 증시 약세장이 지속 중인 가운데 이번 주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의 실적 공개가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오는 23일 테슬라를 시작으로 24일 메타의 실적이 공개되고요. 

25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또 다음 주 애플이 예정돼 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이들 기업의 1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데요.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업 실적이 모멘텀을 만들지 관심이 모입니다. 

[앵커] 

인플레이션도 관건인데, 성장률과 물가지표에 관심이 집중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먼저 25일에 나오는 1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는 2.5%로 전망됩니다.

26일에는 미 연준이 금리 결정에 있어 중요하게 보는 3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가 발표됩니다. 

시장에선 3월 PCE가 2.6% 상승할 것으로 보는데 예상치를 웃돌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증시 추가 하락도 예상됩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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