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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4주째 올랐다…전국은 21주 연속 하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4.18 10:46
수정2024.04.18 14:10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3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3% 상승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급매 소진 이후에도 저가 매물을 기대하며 관망세가 유지중인 가운데, 지역별 대규모 선호단지 위주로 실거래 발생하고 매수문의 지속되면서 매도희망가가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마포구(0.08%)는 대흥‧아현‧용강동 역세권 위주로, 성동구(0.07%)는 금호‧옥수동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고, 송파구(0.06%)는 잠실‧가락‧장지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05%)는 목‧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05%)는 잠원‧반포‧서초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올랐습니다.

지난주 20주만에 상승했던 수도권 아파트값은 보합 전환했습니다. 인천이 0.02%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을 유지했지만, 지난주 보합이던 경기도는 0.02% 하락했습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2% 내리며 21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난주(-0.01%)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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