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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직영 매출 첫 1조원…국내 진출 이래 최대 매출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4.17 13:54
수정2024.04.17 14:27

한국맥도날드가 지난해 국내 시장 진출 이래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한국맥도날드 직영 매출은 전년보다 12.4% 늘어난 1조 1180억 원으로 처음으로 1조 원을 넘겼습니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 2920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1조 원을 돌파했고, 영업 손실액은 203억 원으로 전년보다 27% 줄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319억 원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원부자재 가격과 배달 수수료 등 지속적인 제반 비용의 상승 속에서도 고객 중심 활동과 국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집중하며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500개의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신규 매장 8곳을 오픈했으며, 매장 9곳을 리뉴얼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투자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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