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홍콩 ELS 손실 고객 2명에 자율 배상금 지급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4.17 05:38
수정2024.04.17 06:10
우리은행이 어제 홍콩 H지수 ELS 손실 고객에 대한 배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만기가 도래한 H지수 ELS 계좌 40건 가운데 10건에 대해 배상 비율 동의를 얻었고, 이 중 2건에 대한 배상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율에 동의한 나머지 8건에 대한 배상도 곧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은행의 배상금 지급은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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